클럽 엘루이는 동아시아에서 가장 큰 클럽이라고 한다. 나야 가본 적이 없지만, 사람들 말에 의하면 3~4000 명쯤 들어가는 규모라고 하는데.....
방송 제작진을 통해 본인 맞다며, 어머니와 사촌오빠와 함께 가족모임 차원에서 간 것이고, 뽀뽀한 사람은 사촌오빠의 친구라고 해명했다. 이 해명에 성장한 문화적 차이는 이해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부터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등장했다.
근데 논란은 해명 뒤에 더 증폭되는 분위기. 강남 클럽 대부분은 출입에 제한을 둔다. 유명인이 아니라면 보통 10대 후반~20대 중반 정도로 제한하는 편이다. 물론 미성년자 출입금지인 것은 당연한 것이고. 어떻게 이 클럽에 나이 많은 어머니와 미성년자 딸이 함께 들어왔냐 하는 점도 문제였다. 또 사실 강남 클럽들은 부모가 데리고 갈만큼 건전한 장소가 아닌 건 다들 알고 있지 않나? 2009 년에 유출된 사진(아마 당시 정치적인 문제로 조선일보가 의도적으로 이슈화시킨 것일텐데)과 같은 분위기의 장소라고 생각하면 된다. 술은 물론이고 약도 많이 쓰이는 곳이다.
어떻게 16 살인 김나윤이 클럽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인지 궁금해진다. 그러나 궁금증은 궁금증일 뿐이고, 잡생각은 여기까지!
ps. 추가
이 논란이 불거진 다음의 2012.01.15 방송에서 김나윤은 출연하지 않았다. 다음 회에 나올지도 모르지만...
ps. 추가의 추가
2012.01.22, 2012.01.29 방송에 나왔다. JYP에서 트레이닝 받게 됐다.
조금 더 생각해본다면, 연예계 사람들 대부분은 어려서부터 탈선을 일삼던 사람들일테니, 김나윤이 특이한 경우는 아닐 것 같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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